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높이는음식

면역력 높이는 방법 과 면역력높이는 음식

가을 안개에는 풍년든다라는 속담이 있다.

일반적으로 안개는 날씨가 좋은날 자주 끼는데 가을철에는 안개가 끼는 날은 일사량이 

많아져 벼싀 결실이 잘 되어 풍년이 된다는 속담이다.

하지만 안개가 많이 낀다는건 일교차가 그만큼 크다는 얘기도 된다.

맑은날 공기중에 수증기가 많이 녹아있다가

새벽에 온도가 급격이 낮아져서 공기중 녹아있던 수증기들이 

안개가 되는 것이다.

가을은 맑고 하늘도 높아 좋지만 일교차가 커서 여러가지 병에

노출되기도 쉬우니

이럴때 일수록 면역력을 높여놓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멀리하면 좋다고 하지만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평생 같이 가야하는 동반자가 된지 오래됐다.

 스트레스를 피할수 없다면 생활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습관부터 바꿔나가

건강을 지켜보자!!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취하자.

잠을 자는 동안 우리몸은 면역 시스템을 가동시켜 

새로운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다른 질병유발 유인들을 공격할수 있는 

방법을 습득한다.

수면 부족은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등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으니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꼭 취해보자.

손씻기

평소의 위생관리는 손씻기부터 시작한다.

손만 잘씻어도 감염질환의 60%정도는 예방할수 있다.

꾸준히 운동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운동을 매일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회더 세포의 기능이 개선된다.

꾸준한 운동하기라고 얘기하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많을듯하다.

꼭 헬스장을 가고 런닝을 하는 것만이 운동이 아니니

평소에 스트레칭을 습관화 하는것도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도 알아보자

1. 홍삼

면역력에 좋은 음식중 가장 대표적인게 홈삼이다.

홍삼의 진세사이드, 폴리페놀성분은

면역력 증진에 가장 큰 기여를 하여 환절기에 감기등을 예방해준다.

몸에 수기를 보충하여 젊음을 유지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기울을 보하여 활력을 찾게 해주는 홍삼은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상징되는 음식이다.

2. 마늘

한국 음식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마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을 완화시키며, 눈의 건강과 장건강에

도움을 준다.

소화에도 도움을 주고 피부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슈퍼푸드 마늘은 감기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감기가 아주 심할때는 2개의 생마늘을 빻아서 먹는것도 좋다.

3. 토마토

토마토는 혈관질환예방과 시력회복 피부미용에도 좋은 음식이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성분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의 손상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고 토마토 자체의 수분 함량이 높아서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준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토마토는 루틴 성분이 있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라이코펜은 혈전이 생성되는것을 막아주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등의 혈관질환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지켜주고 매일 매일 챙겨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4. 연어

연어는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식품 10가지중 하나다.

생선 중 드물게 비타민D가 풍부하고 호르몬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백질의 함량도 높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높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2주에 한번정도는 연어를 챙겨먹는것도 좋다.

5. 키위

대표적인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중의 하나인 키위

비타민C하면 오렌지나 사과를 떠올리지만 키위만큼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은 함유한

과일도 없다. 

키위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C는 바이러스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해 체내 면역력을 키워준다.

또한 베타카로틴, 폴리페놀등의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황산화 영양소는 우리몸에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 몸의 염증 반응을

줄여 주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다.

이밖에도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으로는 생강 브로콜리 고구마등 다양하다.

생활속에서 면역력을 높으는 음식과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 습관들만 잘 키워도

면역력을 높일수 있다.